앞으로 이글루 어떻게 할까... 雜談 [잡담]


재작년까지는 그래도 매일 로그인했는데 점점 생활이 모바일에 맞춰지다보니
상대적으로 사용하기 불편한 이글루 이용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다른 분들의 포스팅은 보지만 내 포스팅하지 않는다.)

요즘은 그냥 페이스북만 가끔 이용하는 듯 하다.
이글루는 페이스북의 보조랄까...비밀글을 이용한 메모용도.
게다가 눈팅이든 덧글을 달든 알고 지내던 분들이 점점 줄어드니까
더 낯설어진다고 할까...세월의 무상함도 느껴지고?
0 덧글의 포스팅에 비해 좋아요라도 눌러지고 간간히 덧글이라도
달리는 페이스북쪽이 그나마 덜 외로운 느낌인 건 지울수 없는 것 같다.

개인적인 포스팅보다는 레시피 메모/사용기/벼룩 포스팅 용도로만 이용할까 싶기도 하고.
일단 한달~한달반 내에 해결해야할 가장 큰 문제를 넘기고 나면 고려해봐야 할 것 같다.
아마 위와 같이 용도를 정하게 된다면 예전의 잡담 글들은 아예 지우거나 잠그거나 그렇게 될 것 같다.


덧글

  • 冬히 2014/08/27 21:59 # 답글

    다들 여길 뜨려고 하셔서 외로워요.
    우엥...
  • 高月 2014/08/28 16:11 #

    로그인이 불편해진것도 있고. 모바일 지원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도 있고.
    그렇다고 아주 떠나긴 그동안의 세월이 아까우니 어쩔까싶어요.
    새로운 인연이 있으면 정을 좀 붙여보겠는데 요즘은 포스팅해도 그냥 벽보고
    이야기 하는 느낌이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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