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실패한 네일들+a 化粧 [화장]




이 포스닝은 쉐쉐 띠너 다량 투입에도 소용없이 사망해버린
OPI Black Cherry Chutney에게 바칩니다 ㅠㅠㅠㅠ
난 널 바닥 끝까지 쓰고싶었어..그런데 굳어버린 너 ㅠㅠㅠㅠㅠㅠ 




셀프 네일 좋아한다.
막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는 건 아니고 단순히 색을 번갈아 칠하는 정도지만.
그러다보니 네일이 한개 두개 도도리 모으듯이 늘어나는데
하다보니까 꼭 실패..랄까 나한테 안 맞는 제품들이 있더라.

공통점이 대체적으로 누드 계열 색상이나 페인트 컬러인데
농도가 묽은 편이면 100% 나하곤 안 어울리더라.
색상이 문제가 아니고 몇 번을 덧 발라줘도 예쁘게 안 발린다던가,
잘 마르지 않아서 번번히 다른데 찍어버린다던가.
분명 같은 회사의 다른 제품은 잘쓰고 있는데 유독 묽은 타입이 그렇다.

왼쪽부터 OPI의 Moon Over Mumbai, 제시카의 Naked As a Jaybird,
부르조아의 앙 듀트 아피니테 21번.
저 중에선 그래도 제시카 꺼가 그나마 나았던가?


왼쪽부터 nail color의 블랙, pa의 수퍼 퀵 드라이 네일 A23번,
더 페이스샵의 아주 오래된 네일 하나.
양쪽 두개는 곁다리고 찍힌거고
실패한건 가운데 pa꺼다. 퀵 드라이 이긴한데 바르면 번번히 실패...



아 이건 그냥 교환이나 나눔용으로 해볼까 하고 올려보는 아리따움 네일 2개.
왼쪽부터 네일쥬얼리 6번 크리스탈 골드, 3번 크리스탈 레드.
오래전에 모님이 나눔해주신건데 잘 안쓰게 되서...
아직 굳지도 않고 양도만이 남았고 멀쩡함.


제시카꺼랑 페샵꺼(이건 너무 오래되서;;) 빼고 사진에 있는 네일들 교환 or 나눔 해봅니다.
사진에 보이는대로의 사용감이고 모두 굳지 않았고 상태 좋습니다.
(일본 제품은 모두 올해 3월 이전 제품입니다)
일단 저랑 이글루 상에서 덧글로 교류가 있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할께요.
대상 외의 분은 난데없는 요청 덧글 자제해주세요 -.- (덧글 삭제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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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렉시즈 2011/12/21 20:46 #

    페인트 컬러....는 정말 바르기가 애매모호하죠 ㅠ
    잘 발려진 남의 손에선 그렇게 예쁘더니 왜 내 손에 와서는!!!! 하는 기분이랄까요;;
  • 高月 2011/12/21 20:49 #

    제가 에씨 색하버까지는 인내심을 가지고 열심히 잘 칠했거든요 ㅎㅎ
    저건 그래도 묽진 않아서..그런데 묽은 타입은 정말이지 ㅠㅠ
    저 포스팅의 제품들이 다 도전의 역사인거죠. 누드 네일이 정말 해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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