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2] 가마쿠라 + 에노시마 旅行 [여행]


오늘은 골든위크 첫날이라 제일 빡빡한 스케쥴로 걸었다.
내가 체력이 저질이라...

가마쿠라의 절 두군데  -  츠루가오카 하치만구 - 와카미야 오우지 - 하세 대불 - 에노시마의 석양.
오전 10시 반에 집을 나서서 집에 돌아오니 오후 10시쯤?
약 12시간을 전철+도보의 강행군.
지난번 단풍 구경에서 절 한군데와 대불이 추가된 코스.

대충 해가 길어지는 시즌이면 저 정도 스케쥴이면 가마쿠라 도착해서
밥먹고 (내지는 오오후나 역내에서 해결)
쭉 둘러보고 오후 5시쯤 대불을 보고 에노시마로 가서 석양을 감상 + 약간 구경
저녁식사 코스로 꽤 하루 충만하게 즐길수 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에노시마는 살짝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내가 그동안 가마쿠라 에노시마 일대를 다녀본 결과 최고의 그럴싸한 코스.
물론 가마쿠라를 포기하고 대불+에노시마 수족관+에노시마 만의 코스도 있긴한데
그쪽보다는 이쪽이 운동효과+돌아다닌 보람? 이랄까..


지금 다리가 아파서 휴족시간 덕지덕지 붙이고 어깨엔 파스, 두통약 드링킹;;
내일은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지유가오카 언저리나 둘러볼 생각이다.
시간이 맞으면 S님이 일본 떠나시기 전에 알려주셨던 비장의 피자집에서 디너를 먹을 생각.


켄쵸지 한소보 올라가는 길에 발견한 다람쥐




한소보 정상의 텐구상들.
여기는 가을에 가면 정말 단풍이 예쁘다.




츠루가오카 하치만구의 일본 전통 결혼식 행렬.




에노시마의 석양



에노시마에 들릴때 주로 가는 가게에서 저녁식사.
카이센(海鮮) 정식.


 


덧글

  • 치오네 2010/05/03 09:38 # 답글

    이거 진짜 맛있어 보여요 ㅜㅜ
  • 高月 2010/05/07 00:04 #

    후훗. 한명 낚았음.
  • 미야 2010/05/03 13:32 # 답글

    슬램덩크에 나온다는 에노시마로군요 +_+
    근데 정말 음식이 맛있어 보입니다 ;ㅅ;
  • 高月 2010/05/07 00:06 #

    넵, 슬램덩크에 나오는 에노덴도 탔지요.
    전 꼭 한해에 한번씩은 가이드;; 든 뭐든 가게 되서 이젠 뭐 그냥 그렇지만요.
    비수기에 가면 에노덴 타는게 좀 더 재미있습니다 :)
  • 제이 2010/05/03 16:07 # 답글

    아오 진짜 맛있어보여요.츄릅 -ㅂ-
  • 高月 2010/05/07 00:06 #

    맛있었어요. 이때쯤 가면 시라스가 제철이죠!
  • jane 2010/05/05 12:55 # 답글

    ㅠㅠ 맛있겠다...
  • 高月 2010/05/07 00:06 #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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