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추가 해두시고 제가 지르는 걸 보며
대리 만족을 느끼시는 분들께 이 포스트를 바칩니다.
+
각기 다른 배송업체에서 택배가 왔는데 재배달 시간을 오전으로
일괄적으로 쭉 지정해놨더니
하나같이 짜고 고스톱을 치기로 했는지 11시~12시 사이에 막 오더라.
내가 9시부터 집안을 청결히 하고 기다렸거늘!!!
(실은 자다 깨서 택배 받는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_-;;;)

일단 첫 타자 우체국.
록시땅 핸드/풋 크림과 누바/에씨의 네일과 띠너, 향수 샘플과 레블론 파데 2개와 안티링클;; 샘플들.
그리고 미니 하이빔과 포지틴트, 댓 갤. 미니 베네피트 제품은 세포라 $10 셋트로 산건데
섬 카인다 고져스였나? 그건 애초에 피부색에 안 맞는 제품이라 구매해준 친구에게 양도.

두번째 타자 쿠로네코 야마토.
깔맞춤에 실패한 챠반(다반). 어흑흑흑. 내가 왜 적색을 주문한거지...ㅠ_ㅠ
아놔 천상 깔맞춤용 자사호를 사야하나;;; 그래도 뭐 대충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이건 같이 주문한 아리산 우롱, 백목단, 녹목단. 샘플로 온건 철관음.
님 이제 2012년까지 차 사는거 금지여. ㅇㅇ

세번째 타자 사가와.
야후 저팬 옥션에서 괜찮은 가격으로 낙찰받은 하나사라사 홍차잔 페어셋트.

노리타케 홍차잔 중 이렇게 안쪽에 무늬 들어가는 프린팅 제품에선
개인적으로 하나사라사 찻잔이 제일 예뻐보임.
이제 하나사라사는 파티 플레이트 1, 케익 플레이트 5, 찻잔&소서 2 로
티포트만 들이면 거의 한 라인 대충 구색 맞추는 셈이긴한데 포트는 안 살 생각이다.
왜냐하면...포트가 너무 크고 좋아하는 형태도 아니다. 옥의 티. ㅠ_ㅠ
그냥 블루 소렌티노의 티팟처럼 나왔으면 내가 그냥 샀는데..
큰 건 정말이지 손님 접대할때나 쓰지 내가 쓰기엔 불편해서 못쓰잖아!
대신 포트 살 돈으로 결국 하나 더 질렀어요 -_-;;
타냐 아줌마 만큼은 아닌데 꽤 괜찮은 가격으로 로모노소프 링잉벨을
파는 미국 사이트를 몇 군데 찾아서 비교해보고 접시1 찻잔&소서 2 이렇게 질렀...orz
적어도 사이트 자체도 신뢰감 가게 생긴데라(..)
아줌마때 처럼 삽질은 안해도 되겠지라고 생각중이지만 과연???
나야 부탁하면 그만이지만 중간에 대신 구입해주는 ㅁㅌ 이 삽질할 걸 생각하면;;
여기서 구입이 제대로 되면 식기덕 분들께 제가 또 다른 포스팅을 조공으로.


각진여우님 동맹



덧글
http://e-colle.shop-pro.jp/
http://www.scope.ne.jp/
http://www.rakuten.ne.jp/gold/nihonnotsurugi/
http://www.e-narumi.com/list/pot.html
http://www.noritake.co.jp/tableware/index.html
전 어제 귀가하니 실수로; 주문한 잡지가 도착해있어서 밤새 즐거워했더랬죠(...)
올해 생일 선물은 돈모아서 식기장 사달라고 해야할 기세로 사모으고 있죠 -_-;;;
보고 즐기시기위해 링크하셨다고들...
지름밸리에 가끔와서 다른분들 지르신거 구경하는거 넘 재밌어요 ㅋㅋ
그나저나 하나사라사........... 잉잉. ㅜ_ㅜ
목제는 저거보다 더 비싸서 -_-;;;
하나사라사 지르실거면 콜 ㅎㅎ
일단 그럼 그 테마에 주목해봐야겠군요. +_+
곧 출근준비 완료하면 자야되서 슬픕니다. ㅠ.ㅠ
정말 식기장 하나 필요하신거아니신지?
록시땅!!!용량도 큼직해보여서 탐난다구요오오오오~
식기장은...그냥 생일선물로 3000엔씩 모아서 하나 사달라고 해야할까요 ㅋㅋ
필요하긴 필요한데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고민중이죠.
방금전에도 일하다가 라쿠텐 보고 있고 ㅋㅋ
라쿠텐과 야옥은 지름신과 늘 함께 하시는곳..ㅠㅠ